덕후들아 모여라! <정주행 가설잼> 베르세르크 해골기사의 대해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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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가설잼> 베르세르크 해골기사의 대해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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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주행입니다


저번에 베르세르크를 정주행 하며 글을 올렸습니다


정주행 하는 도중


문뜩 해골기사의 정채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아직 몇가지 밖에 밝혀지지 않은 해골기사의 정채


베르세르크 황금시대를 또 정주행 하다


가설 하나를 세웁니다.


만약 해골기사 미래에서 온 가츠라면?!


이거 뭔 X소리야!?


라는 겁니다.


물론 가설입니다.


일단 정보 부터 나열 해보겠습니다.



1.해골기사는 1000년 전에 존재했던 패왕 카이젤릭과 외형이 흡사하다.


2.해골기사는 고드핸드의 목적을 방해한다


3.하지만 해골기사는 인과율을 방해하지 않는다.


4.해골기사는 괴물로 변하지 않는다. (아직은 모르나 사도일수도 있다)


5.조드와는 오래된 숙적이다. (이부분도 중요합니다)


6.가츠에게 어리석다 하며 본인이 어리석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말했을 가능성도 있다


7.해골기사는 피의 축제때 가츠와 캐스커를 구한다


8.베르세르크의 주제는 인간이 운명을 거스를수 있는가 이다


지금 생각 나는 정보들은 이정도입니다.

사실 더 생각한게 있는데 적어놓질않아서 ㅠㅠ


터무니 없지만 가능성이 아예 없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검이 맘에 걸리긴 하네요 ㅠ


해골기사에 미래에서 온 가츠라면 대검이 빠지면 이상한 부분이긴 하겠네요.


하지만 베르세르크는 가츠가 계속 해서 변화를 하니 


광전사의 갑주로 인해 대검이 필요없어 진다던지


검에 특별한 능력이 있다던지 하지 않을까요?


모두 가설이지만 


흥미를 가져 볼만 합니다.


가츠가 해골 기사를 만나는건 운명이라는거죠


운명의 굴레를 벋어 날수 없고 


가츠가 해골기사를 만남으로 순환은 계속 되는거 아닐까요?


그럼으로 가츠=해골기사는 인과율을 관장하는 사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가츠도 베헤리트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캐스커를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결과 적으로는 인과율을 따라 가츠가 해골기사가 되어 


고드핸드와 거지 같은 다크 판타지 세계관의 종지부를 찍을거라 믿습니다.


그러려면 이 작품의 의지인 악의 사념채인 심연의 신도 연관되 있을것 입니다.


그리피스를 구원 할것이냐, 


그리피스를 배어 가를것인가 


이상 정주행 이었습니다~



6.23.15

정주행하다 떠오른 생각들을 적어봅니다.

해골기사는 차원을 넘나들수 있다 합니다.

고로...

가츠가 광전사가 된다 (갑주를 입고 전부 도륙하려한다) → 가츠가 해골기사가 됨

하여 이시도르를 벤다 → 이시도르가 사도(조드)가 됨

이로써 가츠가 차원을 넘어 과거로 돌아가지만

1000년전으로 돌아감

패왕 카이젤릭이됨

1000년후 가츠를 만남,

인과율을 건드리지 않는다

그리고 가츠를 돕지만

실패 = 해골기사의 죽음 또다른 해골기사의 탄생

그리고 끝없는 반복

본편 베르세르크는

성공= 광전사가 안된다 → 가츠가 해골기사가 안되는 평행 루트

의 이야기를 담는다.

어떠신가요?

이정도면 각나오지않나요? ㅋㅋㅋ

이상 정주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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