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를 책임지는 병맛 애니 "신중용사" 리뷰

안녕하세요 정주행입니다. 

오늘은 애니 리뷰를 해볼까합니다.
평소에도 병맛 애니를 참 좋아하는데요
코노스바를 보셨다면 
이 애니를 좋아하실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제목: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원작: 츠치히 라이토 라이트 노벨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장르 : 개그 / 판타지 /용사소환
애니 제작: WHITE 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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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잉여신 리스타가 초 하드 모드 세계 구원을 담당하게 되고
치트급 스테이터스의 용사 세이야를 소환하는데 성공합니다.
근데 용사 세이야는 엄청나게 초 신중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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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뭐 특징이랄것도 없습니다.
용사 세이야는 엄청나게 병적으로 신중하다는것.

세계 모드라는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즉 난이도.
초 하드 모드는 극강의 난이도의 세계관인것 같습니다.

그런 헬모드로 돌입한 세이야는
스테이터스가 치트급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신중해서 훈련 또 훈련을해
레벨업을 하고, 적들을 아작을 내죠.

주인공

류구인 세이야.

READY PERFECTLY...

본작품의 주인공. 
여신 리스타에게 소환된 용사입니다.
치트급 스탯을 가졌지만
병적으로 신중한 탓에 준비성이 도가 지나칩니다.

너무 신중한 나머지 적이 확실히 사망 해도 
혹시나 다시 부활할지 몰라 우주먼지로 만들어버립니다.

강력함은 두말할수 없을정도, 신들에게 받는 훈련은 
몇일만에 마스터합니다. 검의 신은 세이야를 
훈련시킨후 트라우마가 걸려 검만 보면 겁에 질려합니다.

 

리스타르테

초 하드 모드 세계 게어블랑데의 구원 목표를 하며 
용사 세이야를 소환한 신참 잉여신입니다.
세이야 때문에 여러가지로 개그담당으로 
활약하는데요. 세이야가 너무 강해지며
리스타에게 필요없다는 예기까지 듣고, 
세이야를 소환하면서 여러모로 
멘탈 데미지를 받고있습니다

여신이라서 그런지 머리카락에도 힘이 깃들어 있고
세이야가 여신 머리카락을 이용해 강한 장비를 만들기도 합니다.
리스타가 혐오해하는데, 달라고해도 완강하게 거부합니다.
어느날은 세이야가 리스타가 자고있는동안
털을 쥐어 뜯어서 검 드래곤킬러를 만들어냈다는데. 

어느 털을 뽑았는지는 이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2019년도 4분기 추천 애니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줄여 "신중용사"
병맛 만화로 보기 딱 좋습니다.

트리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