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안봤다면 봐야되는 띵작 마약왕 하이젠버그 이야기. ◇브레이킹 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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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주행입니다.

미드를 시청 안한지 꽤 오래 됬는데.

재밌는 미드가, 뭐가 있을까 추천을 보는데.

아 이 미드는 옜날에 다 정주행을 했는데.

여러분한태 소개도 하고, 아직 안보신들 계시면 꼭 보시라고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AMC 대표 간판 드라마 영원히 기억남을

미드 브래이킹 배드입니다 (짝짝짝)

워낙 제가 최근에 정주행 한것들을

리뷰로 쓰는데요, 기억에 속에 잊혀지지 않는

작품들이 몇몇 있습니다.

솔찍히 드라마 전개라는게

확확 속시원하게 넘어가는게 하나도 없어서

지루한 부분들은 저도 뭐라 할말이 없어요.

재밌는 부분들도 있고 재미없는 부분들도 있기 마련.

하지만 BREAKING BAD는 뭐랄까...

몰입감이 너무 강해서

주인공이 계속 변해가는 모습때문에 인지는 몰라도

저는 지루하다는 생각이 안들만큼

시즌 마다 새로운 충격을 저는 받았거든요?

원래 미드는 마지막 시즌이 재미가 없기 마련인데.

이 드라마는 제가 바랬던 결과가 아닌 결말에 조금 실망했던거 같네요.

그건 이제 사람마다 다른거라, 여러분들이 마지막 결말을 어떻게 보실지는...

정주행의 간략한 스토리 텔링
(빵야빵야)

1.월터, 남주인공이다, 아내와 아들을 둔 아저씨인데

그냥 아저씨 아니고 화학 선생님.

2.근데 암걸림, 의사: "곧 유 다희~~"

월터:그것보다 의사 선생님 옷에 겨자 묻었는데요?

의사: ...

3.월터의 동서, 행크는 마약단속국(형사) 에서 일함, 월터 생일날 가족,친구들 끼리

다같이 축하 하다가 TV 뉴스를 보는데 마약 범죄 채포 나온다,

행크 한태 저정도면 얼마냐고 물으니깐 대략 7억원 정도 한다고 한다.

행크와 같이 만약 단속 현장 참여 하게됨.

4.근데 그 현장에서 도주한 마약 제조 판매자가 자기 학생 (예전) 제시 핑크맨

5.마약이 돈이 된다는걸 알게되고. 자기 가족에게 남길 유산으로

제시 핑크맨과 마약을 제조 판매 하려고 한다.

마약왕의 스토리의 서막.

NO 스포~~ YAY

아주 간단하게 줄거리만 적어봤는데요.

이렇게 적으면서 드라마에대해 좀 찾아보니까

다시 정주행 하고 싶어지네요.^^

여튼 여러분 브레이킹 배드는 띵작이니

시즌1만 시청하셔도 충분히 정주행 하실거라 믿습니다.

결론으로

마약,범죄 스토리의 미드를 좋아한다 쥉

주인공이 악역인걸 좋아한다 쥉

비주행할만한 요소가없어서 비쥉은 X

띵작 미드 브레이킹 배드 리뷰 여기 까지입니다.

이상 정주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