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들아 모여라!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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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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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스위트홈 #리뷰

가족과 친구들에게 강추를 받아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틀 연달아 정주행 해버리고
끝내 버렸지만 조금 아쉽기도 하고
시즌 2가 기대가 벌써부터 되더 군요.


공포 장르라기보다는
크리쳐 액션 장르라고 봅니다.
긴장감이 도사리는 
호러 장르와는 거리가 멀기에
비평들이 오가게 되는데
그 <호러>라는 장르 빼고
본다면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크리쳐 + 액션으로 본다면
무리 없이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또 19금이라는 것도 추가할게요.

원작 작가의 웹툰 후레자식이 보인다

원작과의 차이점이 얼마나 있는지는
사실 스위트홈을 초반부만 봤던 저로서는
얼마나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많이 생겨난 듯 보입니다.
그리고 원작과 차이점의 대한 글을
읽어보니 아마도 넷플릭스 시즌제로
방송을 하려다 보니 , 자립해서 만든
스토리가 따로 있으리라 보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평가는 높습니다

첫째로는 우리나라가 이 정도의
드라마를 만들 수 있다는 것에 크게 놀랐고
두 번째로 드라마가 끝없이 진행되고
무리수를 많이 두지 않았다는 점.
세 번째는 시즌2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추측할 수 있듯이, 꽤 많은 준비로
만들어졌다 , 한마디로 공을 많이 들였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CG나 이런 비주얼 적인걸 떠나서
스토리 적으로 원작과는 다른
오리지널 스토리를 새롭게 창작하는 것이니
그만큼은 호평하고 싶습니다.
타인은 악인이다 도 원작과는 다른
오리지널 스토리라고 하지만
원작에서 살짝 비틀어 임팩트를 준 것과는 다르게 
스위트홈은 구성을 다르게 만든 거 같습니다.

혹시 만화 많이 보시죠?


하지만 물론 어색한 부분도 있었는데요
만화책에서 바로 갓 나온듯한 대사들과
어색한 CG 사투... 스토리 전개?
하지만 비판만은 할 수 없는 게
정말 장족의 발전이라 할 만큼
CG 연출이 많이 발전했고
이 정도의 스케일은
해외 드라마에서도 잘 안 집어넣습니다.
(CG가 전부인 드라마 제외)


오프닝 음악이 임팩트가 상당히 큰데요
곡은 조윤정의 Dies Irae라는 곡이고
이 Dies Irae (진노의 날)의 모티브는 
모차르트 진혼곡이라고 보입니다.
왜 그런지는 한번 들어보시고
진노의 날을 한번 검색해서 찾아보시는 것도
소소한 재미라고 생각되네요.
정말 이 드라마에 잘 어울리고

희망보다 절망에 찬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음악들도 다소 안 어울리는
음악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호러 드라마라면 그의 맞는 몰입도와
긴장감을 더 증폭시키는 음악들을 선택하겠지만
크리쳐에게 대항하며 주로 쓰였던 음악이
Imagine Dragon의 Warrior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리그 오브 레전드 노래입니다만

피쳐링을 이메진 드래곤이 하였습니다.
Warrior은 할 수 없이 괴물에게
대항해서 살아남을 의지를 

느끼게 해주지 않고
저 녀석을 씹어 삼킨다 라는
전투적인 이미지가 연상 됐습니다.



엔딩곡은 비와이의 나란히라는 곡인데요.

드라마의 긴장감을 낮춘다는 
평도 있고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듯합니다만
저도 개인적으로 템포가 덜 빠른 곡이었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드라마는 시즌2를 제작한다고 하고
원작도 시즌2를 준비하는지 안되는지는 몰라도
아마 빠르기로는 드라마가 더 빠를 듯싶습니다.
많이 아쉬운 부분들이 있지만 서도
보기 드문 드라마인 것도 사실입니다.
다소 이런 크리쳐물을 보시기에
오글거릴 수도 있지만 
이대로만 간다면 세계적인 작품들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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