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들아 모여라! <정주행> 이건 뭐지!? 갑툭튀! 대작 냄세가 스맬스맬~ ◇갑철성의 카바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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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W 만화 & 애니메이션

<정주행> 이건 뭐지!? 갑툭튀! 대작 냄세가 스맬스맬~ ◇갑철성의 카바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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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정주행 입니다! 


이거이거! 


첫화 부터 저를 사로 잡은 

신작 애니가 있습니다!


바로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갑철성의 카바네리 입니다!


짝짝짝


첫번째 애니 리뷰를 나만이 없는 거리를 했는데...


바로 방영 후속작인 갑철성의 카바네리를 하게 되다니...


의도 되지 않은 운명이군요 훗 뭐래니





이 작품의 재밋는점이 불사가 나온다는 점인데요

아마 불사가 나오는건 이미 제 취향 인가 보네요 

(다크소울)


아니아니... 근데 첫화를 보고 난후

느낌이 왠지... 진격의 거인과 흡사 하다는!?


하지만 알고 보니 감독이 진격의 거인의 감독이라

그런지 액션 씬도 비슷한데요.

뭐 딱히 인간들을 습격을 정채불명의 괴물이라던가

그래서 인간들이 갇혀 산다던가...

주인공이 그 괴물과 같아진다던가

그런점은 뭐 다른 작품에서도 찾아볼수도 있어서 

크게 관련 짓진 않겠습니다. 이미 했느덷?


아무튼 

스토리가 이렇습니다!


19세기~20세기로 넘어가는 무렵

갑자기 불사의 괴물 카바네가 나타납니다.

강철 피막으로 덮인 심장을 꿰뚫지 않는 한

죽지 않는 다는 점인데요.

카바네한태 물린 자는 카바네가 됩니다.

머리를 파괴해야 죽는 좀비와는 좀 다른 느낌인 셈인거죠.


강철의 심장이라니... ㅎㄷㄷ


극동의 섬나라인 히노모토 사람들은

카바네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각지에 『역』 이라는 요새를 만들고

사람들은 그 안에서 생을 연명하고 있었습니다.

역을 왕래하는 증기기관차 만이 생산품을 역에서 역으로 옮겨 돌려 쓰는것만으로 간간이 생활을 유지합니다.

주인공은 증기 대장장이 소년인데요.


이름은 이코마, 카바네를 쓰러트리기 위해

혼자 대카바네 무기 츠라누키츠츠를 개발하려 합니다. 공돌이 화이팅~

이코마는 카바네를 증오하며 언젠가 

자신의 힘으로 카바네를 증발 시킬수 있을수 있게 

츠라누키츠츠를 개발하는 도중 이코마가 있는 역에

카바네들이 습격하게 되는데요 

이코마는 때 마침 츠라누키츠츠[각주:1](나의 네일건은 하늘도 뚫을 네일거ㄴ이ㄷ ㅏ)

를 완성하지만

카바네 한마리가 이코마를 습격합니다.

가까스로 츠라누키츠츠로 카바네의 심장을

꿰뚫는것에 성공을 해 기뻐하지만...

이코마는 무기에만 집중해 물렸던것을 몰랐던 것... 헐





과연! 이코마의 감염은!?

카바네는 어떤 존재인지!

어떤 결말이 다가오는지!

직접 감상하시며 

갑철성의 카바네리 세계관에 빠져보시죠~

갑철성의 카바네리 였습니다.




그림체나~ 액션씬이나~

너무너무 멋지고

맘에드는 애니 입니다.

요세 볼것들이 많아져서 행복하네요~

갑철성의 카바네리는 

아직 방영중이니 (20160531기준 7화까지 방영)

전 완결까지 기다렸다가

또 다시 정주행 해야겠습니답.

행복한 기다림이 되겠네요~


이상 정주행 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1. 강철의 심장을 뚫을 강력한 네일건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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